FC 신시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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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신시내티'''
'''FC Cincinnati'''
'''정식 명칭'''
Futbol Club Cincinnati
'''별칭'''
'''Orange and Blue'''
'''창단'''
2018년 5월 30일 (6주년) [1]
'''소속 리그'''
USL (2015~2018)[2]
MLS (2019~ )
'''연고지'''
오하이오신시내티
'''홈 구장'''
니퍼트 스타디움 (Nippert Stadium) (33,800명 수용)
FC 신시내티 스타디움 (가칭, 2021~)
'''구단주'''
칼 H 린드너 3세 (Carl H. Lindner III)
'''감독'''
야프 스탐 (Jaap Stam)
'''공식 홈페이지 및 소셜미디어'''

'''우승 / 플레이오프 기록 '''
'''MLS컵'''
(0회)

-
'''서포터즈 실드'''
(0회)

-
'''US 오픈컵'''
(0회)
-
'''MLS컵 플레이오프'''
(진출 / 0회)

-
'''2020 시즌 유니폼'''
'''HOME'''
'''AWAY'''
'''메인 스폰서'''
'''유니폼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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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image][3]

1. 개요
2. 창단 및 MLS 합류 과정
3. 선수 명단
4. 성적
5. 홈구장
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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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신시내티를 연고를 둔 메이저 리그 사커 (MLS)팀. MLS에 2019년부터 합류하였다.

2. 창단 및 MLS 합류 과정


2015 시즌에 창단 후 미국의 2부리그 지위에 해당하는 USL[4]에서 2016년에 첫 시즌을 치렀다. 2018년 5월 29일 MLS에 26번째 프랜차이즈로 합류를 결정짓고 2019 시즌부터 리그에 참가한다.[5]
2018년 시즌에는 1만 7천장의 시즌 티켓이 판매되고 평균 2만 5천명 이상의 관중을 동원할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6] 2019년 첫 MLS시즌에서도 첫 홈 5경기에서 27,363명의 팬을 동원하면서 리그 홈 평균 관중수 3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7]
하지만 이런 훌륭한 관중수와 다르게 성적은 꼴찌를 찍으면서 신고식을 제대로 치루고 있다. 결국, 5월 7일에 앨런 코크 감독이 경질되었고 감독 대행 채제로 시즌을 보내다가 8월 4일에 네덜란드 출신의 론 얀스를 새로운 감독으로 영입했다. 그러나 감독이 선임된 후에도 부진은 이어져서 결국 밴쿠버 화이트캡스에 10점 뒤진 6승 6무 24패, 승점 24로 전체 최하위에 그쳤다.

3. 선수 명단




4. 성적


'''년도'''
'''리그 순위'''
'''플레이오프 성적'''
'''대륙컵 성적'''
'''컵대회 성적'''
2019
12위 (컨퍼런스), 24위 (리그)
-
-
16강

5. 홈구장



현재 빌려쓰고 있는 신시내티 대학교 미식축구 경기장인 니퍼트 스타디움을 대체하여 축구전용구장의 건축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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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00~26,000석 규모로 지어지는 축구전용구장은 2018년 12월 18일에 첫삽을 떴으며 2021 시즌을 앞두고 완공할 예정이다.

6. 여담


2015년 FC 안양에서 활약한 바 있는 미국 국적 수비수 오스틴 베리가 창단 멤버로서 이적한 고향팀이기도 하다. 2017 시즌 후 은퇴하고, 현재는 피지컬 코치 역할을 하고 있다 한다.


[1] MLS의 새로운 프랜차이즈로 재창단, 전신 USL 소속의 FC 신시내티는 2015년 8월 12일 (9주년)에 창단함[2] 형식적으로는 별개의 팀이다. 즉 현재의 FC 신시내티는 MLS에 참가하게 되면서 이름과 선수단을 물려받았지만 재창단을 한 셈.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FC도 같은 케이스다.[3] 신시내티를 중심으로 한 가톨릭 계열 병원 네트워크[4] 미국 축구는 유럽식의 승강제가 없이 미국축구협회(USSF)가 각 리그의 서열을 산정한다. USL은 당초 MLS와 북미축구리그(NASL)에 이은 3부 격의 리그였으나, 2017년 USSF와 NASL의 분쟁 과정에서 2부 지위가 부여되었다.[5] 물론 해체된 3개 프랜차이즈는 제외. 참가 순서로는 24번째가 된다.[6] 2018시즌 MLS의 평균 관중이 2만명을 조금 넘고 MLS 리저브팀이 대거 들어와 있는 USL은 4천명대에 불과하다. 과장 보태서 신시내티가 빠지면 반토막나는 것을 각오해야 할 정도.[7] 관중수 1위는 압도적인 1등 애틀란타다.